나는 또띠아로 응용하는 모든 요리들을 사랑한다. 타코랑
퀘사디아가 제일 대표적이지않을까싶다. 사실 타코와 퀘사디아는
맛이 비슷하지만 은근 오묘하게 다르다. 우리집에는 오븐이 없기 때문에
퀘사디아보다는 타코를 만들어먹는편인데, 내가 너무 좋아하던 가게에서
타코메뉴가 있었는데, 그걸 보고 따라해서 만들어먹다보니까 요즘은 쉽게쉽게 만들어먹는다.
또띠아 패티도 처음에는 대형마트에서 파는걸 사서 먹었었는데,
요즘은 내가 직접 밀가루반죽도 해서 한번에 많이 만들어둔다.
좋아하는 요리를 먹기 위해서 이정도 수고쯤은 괜찮은것 같다.
타코를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않는 이유는 안에 넣어서 먹는 내용물 재료들이
그날그날 냉장고 사정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매번 다른 음식을 먹는듯한 기분이 든다. 고기는 항상 빠져서는 안되고 야채도 좋아하니까 야채도 듬뿍듬뿍 넣어 먹는다.
어제저녁에 먹었는데, 생각하니 또 먹고 싶다, 타코.
퀘사디아가 제일 대표적이지않을까싶다. 사실 타코와 퀘사디아는
맛이 비슷하지만 은근 오묘하게 다르다. 우리집에는 오븐이 없기 때문에
퀘사디아보다는 타코를 만들어먹는편인데, 내가 너무 좋아하던 가게에서
타코메뉴가 있었는데, 그걸 보고 따라해서 만들어먹다보니까 요즘은 쉽게쉽게 만들어먹는다.
또띠아 패티도 처음에는 대형마트에서 파는걸 사서 먹었었는데,
요즘은 내가 직접 밀가루반죽도 해서 한번에 많이 만들어둔다.
좋아하는 요리를 먹기 위해서 이정도 수고쯤은 괜찮은것 같다.
타코를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않는 이유는 안에 넣어서 먹는 내용물 재료들이
그날그날 냉장고 사정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매번 다른 음식을 먹는듯한 기분이 든다. 고기는 항상 빠져서는 안되고 야채도 좋아하니까 야채도 듬뿍듬뿍 넣어 먹는다.
어제저녁에 먹었는데, 생각하니 또 먹고 싶다,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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